한인 업소 ‘이 달의 비즈니스 상’
2019-03-19 (화)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 가주 상원의원 선정… 부에나팍 ‘짱 분식/오렌지’

짱 분식/오렌지’의 저스틴·은주 이 부부(왼쪽 2, 3번째)가 아트 브라운 부에나팍 시장(오른쪽 3번째)과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링링 챙 가주 상원의원으로부터 ‘이 달의 비즈니스’ 상을 받고 있다. 맨 오른쪽은 박호엘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부에나팍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멜번과 비치 길 샤핑몰에 자리잡고 있는 ‘짱 분식/오렌지’(대표 저스틴 이)이 링링 챙 가주 상원의원(제 29지구)으로부터 ‘이 달의 비즈니스 상’을 받았다.
한인 업소로서는 처음으로 이 비즈니스 상을 받은 ‘짱분식’애 대해 링링 챙 가주 상원의원은 “열심히 운영되고 있는 비즈니스는 우리 커뮤니티에 아직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이같은 비즈니스는 우리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업소의 저스틴 이 사장은 “링링 챙 가주 상원의원과 부에나팍 풀러튼과 인근 지역에서 업소를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우리는 계속해서 커뮤니티를 위해서 좋은 푸드와 즐거움, 마실 것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고 스포츠 팬들과 그룹들이 즐겨 찾는 식당이라고 덧붙였다.
OC 한인상공회의소의 박호엘 회장은 “이 업소는 한인 비즈니스와 부에나팍시의 롤 모델이 되었다”라며 “이 식당은 좋은 푸드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커뮤니티에서 자선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식당업을 시작한 저스틴 이 사장은 푸드와 스포츠를 통해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커뮤니티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
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