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어바인 신입생 사망 음주 과다가 직접 원인
2019-03-13 (수) 12:00:00
지난 1월 UC 어바인 사교 클럽 파티에 참석 후 사망한 신입생은 음주 과다가 사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OC 검시국은 지난 11일 노아 도밍고로 신원이 밝혀진 사망 학생의 혈중 알코올 농도 0.331로 술로 인해서 숨졌다고 밝혔다. 검시국측은 “(그의 체내에서) 독성 검사를 통해 알코올 외 다른 성분을 발견하지 못했다”라며 “그는 당일 오전 3시 30분경에 우발적 급성 에탄올 중독으로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그의 가족은 “그는 고등학교 운동선수였고 후에 신체 운동학을 전공할 계획과 함께 생물학을 전공했다”며 “그의 꿈은 NBA 트레이너가 되는 것이었다”라고 말하고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속해있었던 ‘시그마 알파 엡실론(The Sigma Alpha Epsilon)’ 사교 클럽은 그의 죽음이 전해진 후 임시 중단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