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스타메사시 “교회에 임시 노숙자 셸터 건립”

2019-03-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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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메사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웨스트사이드에 있는 나자르네 라이트하우스 교회에 임시로 50여개의 노숙자 셸터를 건립하기로 의결했다.

프로템 존 스테판 시장은 이에 대해 “이 일은 이미 오래 전에 해결되었어야 하는 일이었다”라며 “나는 (이번 일에 대해) 희망과 자부심,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낀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번 코스타 메사의 결정은 작년에 제기된 소송 건에서 피고로 지명된 모든 도시들이 노숙자들을 위해 긴급 피난처를 조성하는 합의 또는 부분 합의에 대한 이행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연방 지방 법원 데이비드 카터 판사는 샌타애나 리버 트레일 캠핑장에서 강제로 쫓겨난 노숙자들을 위한 각 도시들의 셸터 마련 사항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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