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토드 엘건 국장 후임 토박이 출신 베테랑 발탁

은퇴한 토드 엘건 가든그로브 경찰국장을 뒤 이을 톰 다레 경찰국장.
오는 4월20일 은퇴하는 가든그로브 경찰국장 토드 엘건을 뒤 이를 경찰국장으로 톰 다레가 발탁됐다.
가든그로브 시 매니저 스캇 스타일스는 지난 32년 동안 경찰국장으로 근무한 토드 엘건의 자리를 채울 차기 경찰국장으로 29년 경력의 베테랑인 톰 다레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톰 다레 신임 경찰국장은 “가든그로브에서 태어나고 자라 20대 초반 경찰국에 들어왔다”라며 “이 자리까지 도달해 내가 자라온 커뮤니티를 섬길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다레 경찰국장은 1990년에 경찰사관 후보생으로 커리어의 스타트를 끊으며 1년 후 예비 경찰로 활동했고 1992년도에 경찰로 고용됐다. 그 후 1997년에 마스터 오피서로 2002년에는 경사로 2015년에는?K-9 유닛을 확장시켜 노숙자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스페셜 리소스 팀(SRT)을 관리하는 중위로 진급했다.
경찰국장이 되기 전 가장 최근인 2017년에는 캡틴으로 진급해 순찰, 갱단, 트래픽 유닛, 마약과 경찰특공대를 포함하고 있는 경찰국에서 가장 큰 디비젼을 담당했다.
스캇 스카일스 시매니저는 “경찰국을 향한 캡틴 다레의 열정과 헌신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그는 모든 방면에서 프로이며, 임무, 부서와 커뮤니티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하고 사람들을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며 “가든그로브 커뮤니티가 새로운 경찰국장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할 것” 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톰 다레 경찰국장은 오는 4월20일부터 정식으로 국장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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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