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한 남편 보니 좋아요”

2019-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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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부인 배지현씨 스프링캠프 찾아 응원

“건강한 남편 보니 좋아요”
LA 다저스 류현진의 부인 배지현씨가 19일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 위치한 다저스의 스프링캠프를 찾아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활짝 웃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실전 등판 바로 전 단계인 라이브 피칭을 했고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에서 빠르면 다음 주에 첫 시범경기 등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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