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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차 돕던 경관 2명, 음주차량 치여 부상

2019-02-20 (수) 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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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으로 프리웨이에 멈춰 선 차량을 구조하던 고속도로순찰대(CHP) 경관들이 음주운전 차량에 충돌해 부상을 입었다.

19일 KTLA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께 6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위티어 구간에서 고장난 차량 운전자를 돕고 있던 CHP 경관 2명이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경관 2명과 정차해있던 차량, 충돌 사고를 낸 운전자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USC 메디컬 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관 2명은 부상이 경미해 치료 후 퇴원했으며,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사고차량 운전자는 치료를 받은 후 체포됐다.

<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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