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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10년 3억달러’ 샌디에고행‘FA 신기록’

2019-02-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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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마차도(27·사진)가 미국 프로스포츠 프리에이전트(FA)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년 3억 달러에 샌디에고 파드레스행을 택했다.

ESPN 등은 19일 “마차도가 샌디에고와 10년 3억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조건엔 마차도가 5시즌 후 옵트 아웃(계약 파기 후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마차도가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계약은 즉시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나 구단 측은 “여전히 협상이 진행 중” 이라며 말을 아꼈다.

마차도 전에 미국 프로스포츠 역대 FA 최고액은 2007년 11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 10년 계약하며 약속받은 2억7,5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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