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청소년 대상 ‘한국 병역법 설명회’

2019-02-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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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오후 6시 한인회관

’멘토 23 재단‘(회장 오득재)과 한인 청소년 봉사 단체 ‘YLOC‘(회장 헬렌 윤)은 공동으로 내일(21일) 오후 6시 가든그로브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국적 선택 필요성과 주의사항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날 설명회에는 복잡한 국적, 병역 및 동포비자 관련 전문가인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의 박상욱 영사와 남연화 영사가 강사로 참석한다.

한편, ‘멘토 23 재단’은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정치인, 사회 봉사자, 교육가, 전문의 등을 초청해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는 단체이다.

문의: yloc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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