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유명 탤런트 초청 ‘간증의 밤’

2019-02-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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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보리선교교회, 이진우 목사·이응경 사모

한국 유명 탤런트 초청 ‘간증의 밤’

갈보리선교교회에서 간증의 밤 행사를 갖는 이진우 목사와 이응경 사모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가 오는 22일 창립 38주년을 기념하여 이 교회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특별한 ‘간증의 밤’ 행사를 연다.

오는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될 이번 집회에는 유명 탤런트 이진우 목사와 이응경 사모가 특별히 초청돼 탤런트로서의 삶을 살며 겪었던 변화에 대해 간증할 것이라고 한다.

심상은 담임 목사는 “많은 교민들이 참석해 힘들고 지친 이민의 삶을 잠시 한번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4)72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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