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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110 경찰서 점심 대접
2019-02-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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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는 15일 퀸즈 엘름허스트에 위치한 110경찰서를 방문해 경찰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위원회는 경관 3명에게 경관상을 증정했으며 니콜라 벤터 경찰서장이 신석호 회계사, 이선행 위원에게 커뮤니티 서비스 봉사상을 수여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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