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닌슐라 한국학교 합창대회

2019-02-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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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국학교 합창대회
33년 역사를 가진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6일 교내 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초급부와 중급부로 나누어 모두 9개 팀,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자녀를 응원하려는 학부모들이 많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초급부 1등은 2학년1반, 중급부 1등은 6학년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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