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나 팍·코스타 메사·플라센티아시도 합세
지난 11월, 샌타애나와 애나하임 지역에 3곳의 노숙자 임시 셸터가 생기면서 다른 도시들도 카운티의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나섰다.
최근 부에나팍, 코스타 메사, 플라센티아 시는 모두 노숙자 셸터를 지을 곳을 점찍어 두며 큰 논란이 됐던 샌타아나 강 노숙자 텐트촌 문제를 계기로 노숙집단 위기를 막기 위한 계획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부에나팍과 플라센티아 셸터는 1,200만 달러의 자금을 주정부에서 제공을 받을 것이며 코스타 메사는 시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부에나 팍시는 7101 Lincoln Ave.에 위치한 가구점 건물을 구입해 100개의 침상을 갖춘 셸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플라센티아와 코스타 메사 측은 아직 셸터가 될 만한 장소를 물색 중이며 건물주들과 대화하며 상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코스타 메사는 건물주와 대화가 오가는 동안에 임시방편으로 라이트하우스 교회에 50개의 침대를 구비한 소규모 셸터를 4월에 우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라센티아의 셸터는 527 Fee Ana St.에 생길 예정이며 100개의 침대와 정신과 상담, 약물중독 상담, 구직활동 도움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에서 열리는 미팅은 오는 20일과 27일 열릴 예정이며 지금까지 계획해놓은 셸터들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애나하임 시 마이크 라이스터 대변인은 “모두가 힘을 합쳐 문제를 고치려는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라며 “지역구의 문제인 만큼 지역의 노력과 해결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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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