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미 남 서부지회 정기총회

2019-02-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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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 남 서부지회 정기총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 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13일 가든그로브 고구려 식당에서 향균 여성회, 임원을 비롯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에서는 2018년 업무보고, 회계, 감사 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 및 활동사항이 다루어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휘장상에 정재화 수석부회장에게 상패가 전달되었으며, 안보단체로서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회원들이 정기총회를 마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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