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신년하례예배

2019-01-31 (목) 0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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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신년하례예배

<사진제공=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는 28일 뉴저지성도교회(담임목사 허상회)에서 2019년 신년하례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에는 김세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그의 모친인 양정숙씨가 초대돼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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