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입법의회

2019-01-31 (목) 0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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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입법의회

<사진제공=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감독 은희곤 목사)는 지난 28~30일 남가주 빌라델비아교회(담임목사 임승호)에서 제1회 입법의회를 열었다. 이날 의회에는 57명이 참석해 선거부작용 방지를 위한 직접과 간접 선거를 혼합하는 방식의 선거법 등 자치법 개정안 10개를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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