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설 좋은 테니스 코트, 연습이 즐거워요”

2019-01-22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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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 한인 테니스클럽, 창단 16년… 회원 모집

“시설 좋은 테니스 코트, 연습이 즐거워요”

풀러튼 한인 테니스 클럽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로 창단 16년을 맞이하고 있는 ‘풀러튼 한인 테니스 클럽’(회장 양성석, KFTC)은 새해를 맞이해서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OC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테니스 클럽은 매주 화, 목요일 2회에 걸쳐서 오후 7-10시 풀러튼 테니스 센터(110 E Valencia Mesa Dr)에서 정기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테니스 센터는 풀러튼 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샤워실, 라커룸, 체력 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양성석 회장은 “대부분의 테니스 동호회는 공원에서 연습하지만 우리 클럽은 시에서 운영하는 프라이빗 클럽에서 연습하고 있다”라며 “퇴근 후 주로 테니스를 치고 있고 야간 조명이 밝고 시설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공원에서는 순서를 기다려서 다른 팀에게 비켜주어야 하지만 우리 클럽이 이용하는 테니스 센터는 유료 코트를 예약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고 1년 계약으로 코트를 대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테니스 클럽은 종종 인근의 다른 클럽과도 친선 교류전도 가져오고 있다. 양 회장은 “정기적으로 교류전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팀과도 종종 교류전을 갖고 있다”라며 “현재 회원은 16명으로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테니스 클럽 회비는 3개월에 100달러이며, 이에 대한 자세만 문의는 양성석 회장 (818)224-8517으로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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