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제26차 어머니 기도회

2019-01-17 (목) 08:22:27
크게 작게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제26차 어머니 기도회

<사진제공=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심화자 목사)가 16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목사 양승호)에서 제26차 어머니 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 한인사회와 한인가정을 위해 기도했다. 연합회는 “기도하는 어머니는 행복합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매월 어머니기도회를 열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