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구나우즈 70명 “크루즈 여행 다녀왔어요”

2019-01-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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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산하 여행자 클럽

라구나우즈 70명 “크루즈 여행 다녀왔어요”

라구나우즈 한인회 여행자 클럽 회원들이 크루즈 여행지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정 베드로) 산하 여행자 클럽(회장 박승원)은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4박5일 동안 멕시코 엔세나다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라구나우즈 단지 내 거주하는 음악인, 성직자 2명, 의사 7명 등 함께 동행한 이번 여행에서 회원들은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락과 유흥, 각종 건강 상담 및 카운슬링 등의 시간을 통해 알찬 여행을 즐겼다.

여행자 클럽 측은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 목적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에 살면서도 안면을 익히기 어려운 이웃끼리 더 깊이 알도록 하자는 교제가 주 목적인 여행이었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한 배에 타서 오랜 여행을 동행한 경험으로 이웃끼리 서로가 도움과 의지가 되도록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클럽 측은 또 “회원들이 남은 여 생 라구나우즈 생활을 통해 일상생활, 건강, 신앙 등 모든 부문에서 낙오됨 없이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돕는 모임으로 점점 확산시키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여행자 클럽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박승원 회장(253)583-6588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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