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로잡습니다

2019-01-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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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5일자 A4면의 LA 카운티 셰리프국 빌 송 커맨더 관련 기사 중 ‘퇴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빌 송 커맨더는 현재 LA 카운티 셰리프국 본부 테크놀러지 앤 서포트 디비전을 계속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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