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해안 세차례 지진

2019-01-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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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해안 지역에서 15일 규모 4,0에서 2.9 사이의 지진이 세 차례나 연속해서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북가주 훔볼트 카운티의 페트롤리아 지역에서 오전 8시57분께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오후 12시20분께 규모 3.7, 그리고 4.0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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