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트로이트 모토쇼 기아차 텔루라이드

2019-01-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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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모토쇼 기아차 텔루라이드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SUV 플래그십 모델인 8인승 텔루라이드를 최초 공개했다. 기아차 미국법인(KMA)은 14일 개막한 ‘2019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올해 미국시장에서 2020 모델로 판매가 시작되는 텔루라이드를 소개했다. 텔루라이드는 8단 자동변속기와 연동된 291마력의 3.8리터 6기통 GDI 엔진을 탑재하며 7~8인승 3열 좌석을 제공한다. 이날 톰 컨스 기아차 수석디자이너가 텔루라이드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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