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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대기 더 길어지나

2019-01-12 (토) 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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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천만달러 추가예산 필요에 뉴섬 주지사“내부개혁 우선”

악명높은 대기시간과 유권자 등록 오류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캘리포니아 주 차량국(DMV)의 행정업무 차질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DMV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ABC 방송에 따르면, 주 차량국(DMV)은 4,000만달러 추가예산 지원이 없으면 대기시간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DMV는 추가 요구된 예산이 최근 연방정부의 발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난 약 2,200만명의 가주 주민들의 리얼 아이디(Real ID) 발급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30일 안에 DMV의 추가 예산요청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개빈 뉴섬 주지사는 긴 대기 시간 문제와 관련, “DMV 내부의 상습적인 경영오류”라고 지적하며 대기시간 완화와 이용자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DMV의 내부 개혁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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