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저녁 405번 매그놀리아 차단

2019-01-11 (금) 12: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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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량 철거 공사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8시

405번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그놀리아 스트릿 일부 구간이 매그놀리아 스트릿 교량 철거 공사로 폐쇄되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매그놀리아 스트릿 북쪽 및 남쪽방향의 고속도로 진입차선은 오는 12일(토) 오후 10시부터 13일(일) 오전 8시까지 폐쇄된다. 특히 와너와 에딩거 애비뉴 사이 남쪽방향 프리웨이는 오후 11시부터 시작해 약 9시간동안 닫는다. 운전자들은 워너 애비뉴 근처와 비치 블러바드 출구를 통해 돌아가야 한다.

이번 공사는 향후 수 개 월에 걸쳐 총 18개의 교량을 철거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매그놀리아 스트릿 교량 철거 작업은 4번째이다. 매그놀리아 스트릿 교량은 두단계에 걸쳐 철거되고, 재건축 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코스타 메사 73번 고속도로와 LA카운티, 롱비치 605번 고속도로 사이 16마일은 양방향 각 1차선 생겨나며, 공사가 끝난 후에는 5개의 기존 차선과 2개의 고속 차선이 추가로 생겨 총 7개의 차선으로 운영 된다. 기존의 카풀 차선 대신 생기는 2개의 고속 차선은 최소 3명이 탑승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octa.net/405improvement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405번 프리웨이 확장 공사는 급격한 남가주 인구 증가로 인해 오는 2040년까지 교통량이 약 35%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서 실시된다. 교량 교체 및 고속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총 19억 달러의 예산이 드는 이 프로젝트는 주민 발의안 M에서 11억 달러, 연방 정부 4,560만 달러, 주정부 8,97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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