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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탬파베이와 트레이드 통해 우완 불펜 투수 슐츠 영입

2019-01-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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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제이미 슐츠.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불펜을 보강했다.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기준) 탬파베이 레이스에 우완 투수 케일럽 샘펜(23)을 내주고 우완 불펜 투수 제이미 슐츠(28)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슐츠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4라운드에 탬파베이 지명을 받았다. 당시 탬파베이 단장이 현재 다저스 운영 부문 사장인 앤드류 프리드먼이다.


마이너리그에서 6시즌을 뛴 슐츠는 통산 22승 17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

지난해 빅리그 무대를 밟은 슐츠는 22경기에 등판해 30⅓이닝을 던지며 2승 2패 평균자책점 5.64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슐츠는 지난주 탬파베이에서 계약양도(DFA) 조치됐다.

슐츠는 대학 재학 중이던 2011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를 받은 적이 있다.

탬파베이로 간 샘펜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20라운드에 다저스 지명을 받았으며 지난해 루키리그에서 뛰었다.

슐츠 영입으로 다저스 40인 로스터에 등록된 선수는 38명이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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