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동신한국학교 “새해에 학급 늘려요”

2019-01-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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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증가 6개 반으로

남가주 동신한국학교 “새해에 학급 늘려요”

남가주 동신한국학교 학생들과 이종미 영사(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정환 교장(맨 오른쪽)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브레아에 있는 남가주 동신교회 부설 ‘남가주 동신한국학교’(교장 이정환)가 등록 학생 수의 증가로 인해서 새해에는 학급 수를 현재 6개 반에서 1개 늘일 계획이다.

지난 2013년부터 한인 2세들을 위한 본격적인 뿌리 교육을 시작한 동신한국학교 재학생은 110명으로 대기자가 약 30명이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기 위해서 학급 수를 늘이는 것이다. 이정환 교장은 “남가주 동신 교회가 계속 부흥하면서 젊은 부부들이 많아져 한국학교 학생 수가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오는 2월 6일부터 봄학기를 개강하는 동신한국학교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정환 교장은 “자녀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교육 시키려는 젊은 부모들의 열기가 대단하다”라며 “학생들에게 항상 보다 알찬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LA 총영사관 이종미 영사가 지난 달 16일 이 학교를 방문해 실제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수업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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