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더 활발한 봉사” 결의 다진다

2019-01-03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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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한인회, 새 한인회관서 15일 신년하례식

▶ 평통 5일, 한인상의 4일, 노인회 24일 잇달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은 신년초 시무식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들어간다.

새해 한인회관을 개관하는 OC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오는 15일(화) 오전 10시 새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한인 단체장들을 초청해 신년하례식을 갖는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원래 오는 3일 시무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공사 관계로 인해서 연기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새 한인회관 준공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오렌지샌디에고 민주 평통 협의회(회장 김진모)는 오는 5일(토) 오후 5시30분 부에나팍 소재 할러데이 인(7000 Beach Blvd)에서 ‘2019년도 신년하례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3시간에 걸쳐 신년하례식, 대통령 표창 외 공로 표창 시상, 만찬, 통일강연, 특별 공연단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진모 회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으며 평화와 번영과 통일의 문으로 새로운 평화통일의 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며 “신년하례식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는 오는 4일(금) 오전 11시 부에나팍에 있는 오렌지 바 레스토랑(5258 Beach Blvd.,)에서 신년하례식을 갖는다.

OC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는 오는 24일 새 한인회관에서 회장 취임식 및 총회를 갖는다. 아리랑 축제재단(회장 정재준)은 오는 12일 정오 더 소스 샤핑몰내 이태리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질 예정이다.

‘웰빙 웰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7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사이프레스 소망홀(5836 Corporate Ave., ste 110)에서 시무식을 갖는다.

유분자 이사장은 “2018년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2019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소망의 사역에 같이 동참하고 계신 모든 분들을 모시고 2019년을 여는 첫 모임을 예배로 시작하려고 한다”라며 같이 참여해 소망의 사역을 함께 나누고, 소망하고 계획하는 일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오는 8일 오전 8시45분 샌타애나에 있는 이 위원회 회의실(333 W. Santa Ana Blvd., 1층)에서 미팅 시작에 앞서 한인 단체장들을 초청해 2019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갖는다.

한편 한인회 신년하례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530-4810, OC 평통 (714)537-6945, 소망소사이어티 (562)977-4580으로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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