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부품 제조사 새벽 화재로 건물 전소
2018-12-27 (목) 12:00:00
지난 26일 새벽 오렌지 시에서 항공 우주 분야의 부품을 만드는 알루미늄 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이 전소되었다.
오렌지시 이안 맥도날드 소방국장은 “새벽 1시3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오렌지시 소방관 55명은 이미 화염에 쌓인 건물로 인해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고, 이후 1시간 30분 동안의 사투 끝에 화재를 진압했다”라며 “화재 당시 에디슨 전기에 연락해 즉시 전기를 차단했으며, 화재지와 근접한 위치한 알루미늄 업체 내부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무사히 도주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압라인의 문제로 중심을 두고 자세한 사건 경위는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