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은자공동체교회, 이웃종교와 성탄예배

2018-12-27 (목) 12:00:00
크게 작게
작은자공동체교회, 이웃종교와 성탄예배

<사진제공=작은자공동체교회>

작은자공동체교회(담임목사 김동균)는 16일 이웃 종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맨하탄 웨스트빌리지에 위치한 교회에서 열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성탄예배는 이웃종교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열렸으며 불교, 원불교, 천주교 성직자들 및 신도 40여명이 참석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