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TS 뉴욕방송, 무료 재활 치료 프로그램 실시

2018-12-20 (목) 08: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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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욕방송, 무료 재활 치료 프로그램 실시

<사진제공=CTS 뉴욕방송>

CTS 뉴욕방송(대표 백승국)은 지난 13~15일간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한성교회(담임목사 김일국)에서 목회자, 사모, 평신도를 위한 무료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미라클병원(Miracle Ezra Worldwide Rehab Center·대표 그레이스 우 목사)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이 방문해 스티븐 레비 박사로부터 물리, 신경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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