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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2달러대 눈앞에
2018-12-18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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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개스값이 하락세를 계속하면서 조만간 2달러 대의 개스값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LA 카운티 지역 개스값 평균은 지난 2달여 간 갤런당 45센트 정도 떨어졌다. 17일 LA 한인타운 인근 한 주유소의 최저 가격이 갤런당 3.0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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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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