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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내던져 정확한 타격감을 익힌다

2018-12-17 (월)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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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샷 향상시키기

모든 스포츠의 정상급 운동 선수들은 몸을 타깃 방향으로 움직인다. 똑같은 원리가 골프에도 적용된다.

에너지를 적절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볼을 페이스 중심에 정확히 맞힐 수가 없다.

정확한 타격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임팩트를 통과할 때 체중을 오른다리에서 왼다리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골프에서 이는 타깃을 향해 걸음을 내딛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동작의 정확한 느낌을 파악하기 위해 타깃 라인을 향해 클럽을 내던지는 연습을 해보자.

이는 매우 극단적으로 들리지만 해보면 수긍하게 된다. 왜냐하면 실제로 스윙에 역동적 움직임을 추가할 수 있는 완벽한 연습이기 때문이다.

미들아이언을 이용해 정상적으로 셋업한 뒤 페어웨이를 향해 클럽을 내던진다!

클럽이 골퍼의 손을 떠날 때 체중의 대부분이 앞쪽 다리로 옮겨져 있어야 한다.

첫 몇 번의 시도에선 클럽을 타깃의 왼쪽으로 던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예전처럼 체중이 뒤쪽 발에 머물러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고치고 클럽을 똑바로 내던지기 위해 체중을 앞으로 옮기도록 한다. 몇 번 해보면 정확하게 내던질 수 있다.

다음에는 샷할 때 클럽을 내던질 때 사용하던 정확한 체중 이동을 그대로 활용해본다. 그러면 즉각 볼을 정확히 중심에 맞힐 수 있게 된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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