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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비난’ 미얀마 감독 해임

2018-12-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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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즈키컵 조별리그에서 베트남과 경기를 마친 뒤 악수를 거부한 박항서 감독을 맹비난했던 미얀마 대표팀의 독일 출신 안토니 헤이(48) 감독이 해임됐다.

미얀마 축구협회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헤이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미얀마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베트남과 홈에서 0-0으로 비기는 등 첫 3경기에서 2승1무로 조 선두를 달리며 사상 첫 4강 진출을 기대했으나 말레이시아와의 최종전에서 0-3으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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