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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위협 조기유학생 영구 추방

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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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고교에 다니면서 총기난사 위협을 가한 중국계 조기유학생이 연방 이민당국에 의해 영구 추방 조치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어퍼 달비 고교에 재학했던 대만 출신의 에드워드 선(18)을 최근 미국에 영구히 재입국하지 못하도록 추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대만에서 학생비자(F-1)를 받아 미국으로 건너온 그는 올해 3월 학교 친구에게 “5월1일에 학교에서 총을 난사하겠다”고 말하면서 경찰의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그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총기와 함께 1,600여발의 총알 등 다수의 무기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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