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 샤핑 함께 다니세요”

2018-12-06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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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한인 파출소 샤론 백 연락관 범죄 주의 당부

“연말 샤핑 함께 다니세요”
가든그로브 한인 파출소 샤론 백 연락관(사진)은 연말 연시 샤핑 시즌을 맞이해서 범죄 예방을 위해서 혼자 샤핑을 다니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다닐 것을 당부했다.

샤론 백 연락관은 안전한 샤핑을 위해서 ▲지갑을 분실할 것에 대비해 크레딧 카드는 한 장만 가져 다니고 ▲샤핑 카트에 백을 두면 안되고 ▲부득이 하게 혼자 샤핑을 할 경우 늦은 밤에는 일하는 사람에게 데려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샤론 백 연락관은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샤핑할 경우 화장실을 혼자 보내지 말고 반드시 따라가야 한다”라며 “샤핑시 어느 한곳에만 정신이 팔리지 말고 주의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 백 연락관은 연말 샤핑몰 주차장에는 차들이 많아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 연락관은 “파킹랏에서 접촉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보험 처리시 50 대 50일 가능성이 있다”라며 “상대방이 현금을 요구할 경우에는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백 연락관은 또 “접촉 사고가 발생한 후 만일에 상대방이 자동차 보험 증서와 인포메이션 제시를 거부할 경우에는 경찰을 부르는 것이 좋다”라며 “너무 경미한 접촉 사고의 경우 일반적으로 경찰이 출동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샤론 백 연락관은 연말 연시 휴가를 가는 가정의 경우 경찰서에 신고를 해놓으면 경찰들이 수시로 체크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럴 경우 가든그로브 시 웹사이트를 통해서 신고를 할 수 있다. 또는 한인 파출소 (714) 741-5592로 연락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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