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국으로 변한 마운트 볼디

2018-12-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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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으로 변한 마운트 볼디
지난주 남가주에 닥친 겨울 폭풍이 산악 지역에 많은 눈을 내리면서 마운트 볼디 등 남가주 고산 지역이 온통 설국으로 변했다. 이같은 눈 풍경을 즐기기 위해 많은 겨울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마운트 볼디 등반에 나선 한인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설국으로 변한 마운트 볼디의 눈 덮인 트레일을 등반하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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