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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가득 캐러밴 모자 “돌아갈까?”
2018-12-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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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화나의 엘차파랄 도보 국경통과 지점 인근에서 30일 캐러밴 이민자 여성이 아들과 함께 수심 가득 찬 표정으로 길가에 앉아 있다. 이 모자는 망명 신청을 기대하며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미 당국이 최근 최루탄을 발사하는 등 캐러밴 이민자들에게 강경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일부는 발길을 돌리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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