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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메모- 맑은 마무리를
2018-12-01 (토)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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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남가주에 첫 겨울 폭우가 닥쳤다가 물러가면서 송년 시즌인 12월이 시작됐다. 폭우의 영향으로 LA 상공의 스모그가 말끔히 걷히면서 다운타운 마천루들 위로 푸른 하늘이 활짝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대설 ▲22일 동지 ▲25일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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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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