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사랑의 동전’

2018-11-29 (목) 12:00:00
크게 작게
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사랑의 동전’
28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이 행사는 국공립 어린이집 4,000여명의 원아들이 1년간 저금한 돼지 저금통을 모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이다. <연합>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