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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안 검사 장례예배
2018-11-27 (화) 0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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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제공=하크네시야 교회>
20일 별세한 헬렌 안(45·한국명 안혜림) 맨하탄 검찰청 검사의 장례식이 25일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렸다. 장례식에는 생전 안 씨의 동료와 한인 교계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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