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찬양교회 노숙인 초청 추수감사절 식사대접

2018-11-24 (토) 06: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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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찬양교회 노숙인 초청 추수감사절 식사대접

<사진제공=뉴욕주찬양교회>

뉴욕주찬양교회(담임목사 김희복)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22일 지역 노숙인 40여명을 초청해 터키와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교회는 16년째 퀸즈 지역 한인과 타민족 노숙자들을 돕는 행사를 열며 이웃에 대한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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