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공회 롱아일랜드교구 설립 150주년 기념 교구대회

2018-11-20 (화) 0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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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롱아일랜드교구  설립 150주년 기념 교구대회

<사진제공=성공회 롱아일랜드 교구>

성공회 롱아일랜드 교구가 16일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유니온데일에 있는 메리엇호텔에서 교구설립 150주년 기념 교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레잇넥 한인성공회 교회의 배요셉 신부와 윈프레드 벌가라 신부가 공동 발의한 북미평화협정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날 배요셉(맨 오른쪽부터) 신부가 마이클 커리 성공회 의장주교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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