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전날 남가주에 비 온다
2018-11-19 (월) 12:00:00
이번 주 LA 등 남가주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60도 대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날씨로 접어들 것으로 예보됐다.
18일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이번 주 남가주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20일)부터 금요일(23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64~68도 대의 쌀쌀한 분포를 보이겠다.
또 추수감사절 전날인 오는 수요일(21일)에는 비가 예상되며 추수감사절 당일(22일)에도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