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 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신임감독 선출

2018-11-16 (금) 0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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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LI 참사랑교회서 이·취임예배

기독교 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신임감독 선출
은희곤(사진) 참사랑교회 담임목사가 25일 롱아일랜드 헴스테드 소재 참사랑교회(94 Fulton Ave, Hempstead. NY 11550)에서 기독교 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이.취임예배를 갖고 신임 감독으로 취임한다

은 목사는 지난 5월 알래스카주에서 열린 기독교 대한감리회 제26회 미주자치연회에서 신임감독으로 선출됐다. 이날 취임 후 박효성 감독의 뒤를 이어 2년간 미주자치연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행사는 오후 5시30분 저녁식사와 오후 7시 예배로 진행된다. 문의 516-48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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