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3·1여성동지회 소녀상 방문

2018-11-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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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3·1여성동지회 소녀상 방문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이연주) 산하 청소년부는 지난 10일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글렌데일 소녀상을 찾아 환경미화 작업을 한 후 위안부 피해 할머니 기림비 및 소녀상 건립의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이 청소가 끝난 후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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