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사당 앞에 선 앤디 김 당선자와 영 김

2018-1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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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 앞에 선 앤디 김 당선자와 영 김
지난 14일부터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연방하원 초선 당선자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뉴저지주 3선거구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한인 앤디 김(맨 앞줄 오른쪽 2번째) 당선자가 다른 당선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직 선거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영 김 후보도 이 행사에 참석, 앤디 김 바로 뒤에 서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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