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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청춘은 뜨거워
2018-11-14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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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남가주에 낮에는 화창하고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LA 다운타운 지역 낮 최고기온이 75도를 기록한 가운데 USC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시원한 여름옷과 긴팔 등 다양한 복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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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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