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펠함 아트 센터, 할러데이 특별 세일

2018-11-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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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 펠함 아트 센터, 할러데이 특별 세일

펠함 아트 센터 할러데이 특별세일 작품

펠함 아트 센터가 로컬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연례 ‘할러데이 특별 세일’이 열리고 있다.

12월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 판매에는 펠함 아트 센터가 선정한 9명의 중진 아티스트 작품이 세일 작품으로 나와 저렴한 가격에 소장 혹은 선물할 수 있는 기회란 설명이다.
그래픽 디자이너인 세이 아담스, 종이 작가 챨스 클래리, 스트릿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마이클 드페오, 콜라쥬 작가 메이유코 푸지노, 화가 마릴린 딘탠파스,케이티 게리, 일리사 르주에즈, 마이클 머트, 이스터 로사 등의 작품들이 2,500달러 미만에 판매된다.

그 외 로컬 공예가들의 쥬얼리와 스카프 기타 선물용품과, 작가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2019년도 캘린더도 판매된다. www.pelhamart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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