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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1만4000건… “수급자 45년만에 최저”

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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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지난주(11월3일까지)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4000건으로 전주보다 1000건 줄었다고 노동부는 8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 중간치 21만3000명와 거의 일치한 수준이다.

실업수당을 계속 받는 수급자는 162만3000명으로 전주의 163만1000명에서 8000명 감소하면서 1973년 7월 이래 4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급자 수는 시장 예상치 163만4000명에 비해 1만1000명을 밑돌았다.

미국 10월 실업률이 49년 만에 최저치인 3.7%를 나타내는 등 고용 호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변동성을 줄인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1만3750건으로 줄어들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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