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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여선주씨, 음악으로 사회환원

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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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오페라와 매스터코랄 단원인 소프라노 여선주(사진)씨가 지난해 설립한 청소년을 위한 비영리기관 GGYF(Global Growth Youth Federation)이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주간지 사우스 패사디나 리뷰(South Pasadena Review)는 지난 2일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후원하는 클래시컬 합창 지도자’(Classical Choral Director Supports Youth, Community)라는 제목의 기사로 여선주씨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집중 조명했다.

GGYF 산하 LA 커뮤니티 유스콰이어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음악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있는 그녀를 두고 이 신문은 20년 넘게 세계적 수준의 소프라노로 LA오페라와 LA매스터 코랄 무대에 서온 경력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연주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헌신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2003년부터 사우스 패사디나에 거주하고 있는 여선주씨는 현재 6~18세 단원 20명으로 구성된 LA 커뮤니티 유스 콰이어를 이끌고 있다. 여씨는 “커뮤니티를 위한 더 많은 공연을 하고 지역사회 젊은 성악가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는 디렉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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