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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진정한 승자는 마리화나”

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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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간과 미주리, 유타, 주민투표 통해 합법화

[AP=연합뉴스]

6일 끝난 중간선거에서 진정한 승자는 하원을 탈환한 민주당도, 상원 수성에 성공한 공화당도 아닌 ‘마리화나’(대마초)라고 포브스와 허핑턴포스트 등이 7일 전했다.

미시간과 미주리, 유타 등 3개 주가 중간선거에 붙여서 진행한 주민투표를 통해 추가로 기호용 또는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미시간주는 중서부(Midwest) 주에서는 최초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미시간은 콜로라도,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네바다, 캘리포니아, 워싱턴DC, 매사추세츠, 버몬트에 이어 10번째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주 또는 특별구가 됐다.

유타와 미주리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는 각각 31번째, 32번째다.

미시간주는 21세 이상 성인이 2.5온스 이하의 마리화나를 소지, 유통, 흡입할 수 있으며, 집에서 12수까지 마리화나를 재배할 수 있다.

그러나 노스다코타주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주민투표를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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